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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리닉이란 무엇인가 — 외국인환자에게 견적을 주는 AI 에이전트

마이클리닉(MyClinic)은 한 문장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.

수준 높은 견적을 주는 한국 의료관광 AI 에이전트.

병원을 나열해 놓고 고르라고 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. 외국인환자가 “이 시술, 한국에서 받으면 실제로 얼마인가”라는 질문에 답을 얻는 것 — 마이클리닉은 여기서 출발합니다.

왜 견적에서 출발하는가

외국인환자가 한국 의료를 앞에 두고 가장 오래 머뭇거리는 지점은 가격입니다. 정확히는 가격 그 자체가 아니라, 가격을 믿을 수 없다는 불안입니다. 외국인이라서 더 내는 건 아닌지, 도착한 뒤에 비용이 불어나는 건 아닌지.

마이클리닉은 이 불안을 정면으로 다룹니다. myclinic.io.kr에서 시술을 고르면 조건에 따른 견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, 그 견적은 등록·확인 절차를 거친 협력 의료기관의 실제 가격에서 나옵니다. 견적을 받은 다음의 상담과 예약 안내까지가 마이클리닉의 일입니다.

마이클리닉 첫 화면 — “How much? How long? How does it work? Korea treatment — just ask.” 질문 입력창에서 바로 시작한다

첫 화면이 곧 서비스 전체의 요약입니다. “얼마인가, 얼마나 걸리나, 어떻게 진행되나” — 외국인환자의 세 가지 질문을 입력창 하나로 받습니다.

어떻게 작동하는가

환자 입장에서 흐름은 단순합니다.

  1. 시술 선택 — 시력교정, 라미네이트, 리프팅, 제모, 피부 시술 등
  2. 즉시 견적 — 조건을 고르면 그 자리에서 견적이 나옵니다
  3. 상담·예약 안내 — 견적을 받은 병원과 연결되어 일정과 준비 사항을 안내받습니다

견적 시작 화면 — 등록된 한국 병원의 실제 가격을 약 1분 만에 확인한다. 이름·연락처 없이 익명으로 시작하고, AI 보조 견적임을 화면 상단에 명시한다

견적 화면에서 약속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— 무료·익명으로, 연락처 요구 없이, 병원이 공개한 실제 가격을 보여준다는 것. 화면 상단에는 “AI 보조 견적이며 최종 가격은 각 병원이 확정한다”는 안내를 항상 띄워 둡니다.

AI가 견적과 안내를 이끌되, 상담의 최종 단계에는 지금도 사람이 함께합니다. 통역과 동행을 맡는 코디네이터가 환자 곁에 있고, AI가 담당하는 범위는 단계적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. 이 과정이 어디까지 왔는지가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서 다룰 업데이트 소식입니다.

병원에게는 무엇인가

마이클리닉의 다른 한 면은 의료기관을 위한 것입니다. 외국인환자 유치를 대행사에 통째로 맡기는 대신, 병원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— 병원이 소유하는 브랜드 페이지, 다국어 노출, 문의·예약을 받는 운영 도구까지.

협력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. 월 멤버십으로 인프라 전체를 쓰는 방식과, 무료로 등록한 뒤 마이클리닉을 통해 성사된 진료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내는 방식. 어느 쪽이든 시작점은 같습니다 — 메디라운드의 등록·확인 절차를 거친 협력 의료기관이 되는 것입니다.

이 카테고리에서 앞으로

「가이드 › 마이클리닉」에는 마이클리닉에 관한 글을 계속 올립니다.

  • 마이클리닉이 무엇인지, 어떤 생각으로 만드는지
  • 새로 추가된 기능과 달라진 점
  • 환자와 병원이 각각 어떻게 쓰면 되는지

마이클리닉이 지금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지, 이 카테고리 하나로 따라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